먼저 알아둘 핵심
- 20명→26명 분산 채용 1년: 월별 누적 세전 1,974,000원, 부가세 포함 2,171,400원.
- 기말 26명으로 잡으면 231,000원 과다, 기초 20명으로 잡으면 323,400원 과소.
- 같은 6명이라도 전원 1월 합류는 504,000원, 전원 12월은 42,000원(세전 증원분).
기초 인원도 기말 인원도 맞지 않습니다
20명으로 시작해 3월, 6월, 9월에 각 2명이 합류하는 1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연말 인원은 26명입니다. 네이버웍스 Standard 연 결제 7,000원으로 월별 금액을 쌓으면 세전 1,974,000원, 부가세를 포함해 2,171,400원입니다.
기말 인원 26명으로 1년을 잡으면 2,402,400원이 되어 231,000원 과다입니다. 기초 인원 20명으로 잡으면 1,848,000원이 되어 323,400원 과소입니다. 어느 쪽도 실제와 맞지 않습니다.
네이버웍스 요금 안내가 "구성원 추가 시 즉시 과금됩니다"라고 밝히기 때문입니다. 증원분은 다음 결산기가 아니라 합류한 달부터 금액에 들어갑니다.
월별로 쌓으면 금액이 하나로 나옵니다
계산은 단순합니다. 인원이 바뀌는 구간마다 단가 × 인원 × 개월을 구해 더합니다.
1~2월은 20명이므로 140,000원 × 2개월 = 280,000원입니다. 3~5월은 22명이므로 154,000원 × 3개월 = 462,000원, 6~8월은 24명이므로 168,000원 × 3개월 = 504,000원, 9~12월은 26명이므로 182,000원 × 4개월 = 728,000원입니다. 네 구간을 더하면 1,974,000원입니다.
검산은 개월 수로 합니다. 2 + 3 + 3 + 4가 12여야 합니다. 이 합이 12가 아니면 구간을 잘못 나눈 것이고, 금액은 반드시 틀립니다.
- 인원이 바뀌는 구간마다 단가 × 인원 × 개월.
- 구간 개월의 합이 12인지 확인합니다.
- 부가세는 마지막에 한 번 더합니다.
| 구간 | 인원 | 월 세전 | 개월 | 구간 세전 |
|---|---|---|---|---|
| 1~2월 | 20명 | 140,000원 | 2개월 | 280,000원 |
| 3~5월 | 22명 | 154,000원 | 3개월 | 462,000원 |
| 6~8월 | 24명 | 168,000원 | 3개월 | 504,000원 |
| 9~12월 | 26명 | 182,000원 | 4개월 | 728,000원 |
| 합계 | — | — | 12개월 | 1,974,000원 |
채용 시점이 앞당겨지면 금액이 어떻게 변하나
같은 6명을 뽑되 시점이 달라지면 금액이 크게 움직입니다. 6명이 모두 1월에 합류하면 증원분은 7,000원 × 6명 × 12개월 = 504,000원입니다. 모두 12월에 합류하면 42,000원입니다. 세전 기준으로 42,000원에서 504,000원 사이에서 움직입니다.
이 폭이 462,000원입니다. 연간 예산 2,000,000원 규모에서 23%에 해당하므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산서에는 증원 인원만 적는 것이 아니라 가정한 합류 시점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평균 재직 개월을 가정값으로 씁니다. 분산 채용을 가정해 평균 6개월로 보면 증원분은 252,000원, 부가세 포함 277,200원입니다. 월별로 정밀 계산한 값과 비교하면 차이가 작습니다.
카카오워크는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상황에서 카카오워크는 다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요금 안내가 "월 단가와 워크스페이스의 멤버 수를 곱한 금액을 일할 계산"한다고 밝히기 때문입니다.
즉 합류일이 달 중간이면 그 달은 비례 금액이 청구됩니다. 네이버웍스처럼 합류한 달부터 한 달치가 붙는 방식과 달리, 합류일부터 남은 일수만큼만 붙습니다. 15일에 2명이 합류하면 그 달은 2명분의 절반만 반영됩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작지만, 채용이 잦은 조직에서는 매달 누적됩니다. 그리고 카카오워크는 후불이므로 비용이 발생한 달과 청구서 도착 달이 어긋납니다. 예산을 월별로 관리할 때는 두 제품을 같은 방식으로 다루면 안 됩니다.
예산서에 적을 세 줄
이 계산을 문서로 옮기면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기초 인원과 월 금액, 증원 계획과 가정한 합류 시점, 월별 누적으로 계산한 연간 총액입니다.
증원 계획을 빼면 예산이 323,400원 모자라고, 기말 인원으로 잡으면 231,000원이 남습니다. 남는 쪽이 안전해 보이지만 다른 비용을 밀어내므로 역시 비용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감원이 예정된 경우입니다. 요금 안내는 구성원 추가 시 즉시 과금된다는 증가 방향만 밝히고, 좌석을 줄였을 때의 처리는 적어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원 계획이 있으면 월별 누적 계산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계약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