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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량 10GB와 100GB, 요금 차이가 정당한 팀의 조건

네이버웍스 세 요금제의 1GB당 월 단가를 계산하면 300원, 70원, 10.7원입니다. 용량 단가는 상위 요금제가 압도적으로 싸지만 그것만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저장용량 10GB와 100GB, 요금 차이가 정당한 팀의 조건의 주요 선택 기준 시각자료

먼저 알아둘 핵심

  • 1GB당 월 단가: Lite 300원 · Standard 70원 · Standard Plus 약 10.7원.
  • 추가 용량 한계 단가는 Lite→Standard 44.4원/GB, Standard→Standard Plus 4.3원/GB.
  • 30명 1년: Lite 1,188,000원 · Standard 2,772,000원 · Standard Plus 4,356,000원.

1GB당 단가는 300원, 70원, 10.7원입니다

네이버웍스 연 결제 단가와 1인 저장용량을 나누면 용량 단가가 나옵니다. Lite는 3,000원에 10GB이므로 1GB당 300원, Standard는 7,000원에 100GB이므로 70원, Standard Plus는 11,000원에 1TB이므로 약 10.7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상위 요금제가 압도적으로 쌉니다. Lite에서 Standard로 올리면 용량 단가가 4분의 1 이하로, Standard에서 Standard Plus로 올리면 다시 7분의 1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 계산은 용량을 다 쓴다는 전제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쓰지 않는 용량의 단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웍스 요금제별 1GB당 월 단가. Lite 300원, Standard 70원, Standard Plus 10.7원
막대가 짧을수록 용량 단가가 싼 요금제입니다. 이 그림만 보면 맨 아래가 유리하지만, 쓰지 않는 용량은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추가 용량의 한계 단가를 따로 봅니다

요금제를 올릴 때 실제로 사는 것은 전체 용량이 아니라 늘어나는 용량입니다. Lite에서 Standard로 올리면 단가가 3,000원에서 7,000원으로 4,000원 오르고 용량은 10GB에서 100GB로 90GB 늘어납니다. 추가 1GB당 약 44.4원입니다.

Standard에서 Standard Plus로 올리면 단가가 4,000원 오르고 용량은 100GB에서 1,024GB로 924GB 늘어납니다. 추가 1GB당 약 4.3원입니다. 같은 4,000원으로 90GB를 사는 것과 924GB를 사는 것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용량만 보면 Standard Plus가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 비교가 성립하려면 924GB가 실제로 쓰여야 합니다. 1인이 150GB를 쓰는 조직에서 Standard Plus의 나머지 874GB는 단가가 얼마든 쓰이지 않는 용량입니다.

  • Lite → Standard: 4,000원에 90GB, 1GB당 44.4원.
  • Standard → Standard Plus: 4,000원에 924GB, 1GB당 4.3원.
  • 쓰지 않는 용량의 단가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요금제연 결제 단가1인 용량1GB당 단가30명 1년
Lite3,000원10GB300원1,188,000원
Standard7,000원100GB70원2,772,000원
Standard Plus11,000원1TB약 10.7원4,356,000원

30명 조직의 요금제별 1년 금액

30명 기준으로 1년 금액을 부가세까지 포함해 적으면 Lite 1,188,000원, Standard 2,772,000원, Standard Plus 4,356,000원입니다. 한 단계 올릴 때마다 1,584,000원이 더해집니다.

단가 차이가 1인 월 4,000원으로 같기 때문에 금액 간격도 같습니다. Lite에서 Standard로 가는 1,584,000원과 Standard에서 Standard Plus로 가는 1,584,000원은 액수가 같지만 사는 것이 다릅니다.

앞쪽 1,584,000원은 용량 90GB와 메일·드라이브 기능을 함께 삽니다. 뒤쪽 1,584,000원은 용량 924GB와 메일 용량 확장, 단일 파일 업로드 한도 확장, 문서 협업과 OCR 검색을 삽니다. 기능 목록이 더 긴 쪽은 뒤쪽이지만, 없으면 업무가 멈추는 쪽은 앞쪽의 메일입니다.

요금제 상향 시 추가 용량과 한계 단가. 4,000원에 90GB와 924GB
두 단계의 추가 요금이 모두 1인 월 4,000원입니다. 사는 용량만 90GB와 924GB로 다릅니다.

용량이 아니라 단일 파일 크기가 걸리는 경우

저장용량이 넉넉해도 파일 하나가 올라가지 않으면 업무가 막힙니다. 네이버웍스 Standard의 드라이브는 단일 파일 50GB까지, Standard Plus는 업로드 200GB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영상 원본이나 대용량 백업을 다루는 팀은 총용량보다 이 숫자가 먼저 걸립니다. 1인 100GB를 받아 놓고도 60GB 파일 하나를 못 올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용량 검토는 두 숫자를 함께 봐야 합니다. 1인 총용량과 단일 파일 한도입니다. 둘 중 하나만 보면 요금제를 올렸는데 병목이 그대로 남는 결과가 나옵니다.

메일 용량은 별도 축입니다

네이버웍스는 드라이브 용량과 메일 용량을 따로 적습니다. Standard는 메일 100GB, Standard Plus는 메일 3TB입니다. 1인 드라이브 용량이 100GB에서 1TB로 10배 늘어날 때 메일은 100GB에서 3TB로 약 30배 늘어납니다.

메일 용량은 시간이 지나면 한 방향으로만 쌓입니다. 드라이브는 정리하면 줄지만 메일은 대개 지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100GB로 충분한 조직도 몇 년 뒤에는 다릅니다.

메일 용량이 전환 이유가 되는 시점을 미리 계산해 둘 수 있습니다. 1인 월 수신량을 알면 100GB에 도달하는 시점이 나옵니다. 이 수치는 조직마다 다르므로 공개 자료에서 가져올 수 없고, 현재 사용량에서 직접 측정해야 하는 값입니다.

요금제를 정하는 순서

용량 단가는 결정의 마지막 단계에 놓는 편이 낫습니다. 먼저 메일이 필요한지로 Lite를 걸러내고, 다음으로 단일 파일 한도에 걸리는 업무가 있는지 봅니다. 그다음 현재 1인 평균 사용량과 증가 속도를 측정하고, 마지막에 용량 단가로 검산합니다.

이 순서를 거꾸로 하면 10.7원이라는 숫자에 끌려 Standard Plus를 고르게 됩니다. 30명이면 Standard보다 1년에 1,584,000원을 더 쓰는 결정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OCR 검색입니다. 스캔 문서가 많은 조직에서 검색이 업무 속도를 좌우한다면, 용량과 무관하게 Standard Plus가 필요합니다. 그때의 근거는 용량 단가가 아니라 검색이고, 1,584,000원은 검색에 쓰는 돈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읽었다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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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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