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핵심
- 10,000원 100개 + 12,000원 200개 매입 후 100개 출고: 평균단가 재고 2,266,700원, 선입선출 2,400,000원.
- 매출원가는 각각 1,133,300원과 1,000,000원. 총액 3,400,000원은 같고 나누는 비율이 다릅니다.
- 입고가 잦고 변동이 작으면 평균단가, 유통기한이 있거나 변동이 크면 선입선출입니다.
같은 재고가 2,266,700원과 2,400,000원으로 갈립니다
단가 10,000원에 100개를 먼저 매입하고, 단가 12,000원에 200개를 나중에 매입했다고 하겠습니다. 총 300개이고 매입액은 1,000,000원과 2,400,000원을 합한 3,400,000원입니다.
그 뒤 100개를 출고해 재고가 200개 남았습니다. 평균단가 방식에서는 300개의 평균이 11,333원이므로 재고 평가액은 2,266,700원입니다. 선입선출 방식에서는 먼저 들어온 100개가 나갔으므로 남은 200개가 모두 12,000원짜리이고 평가액은 2,400,000원입니다.
133,300원 차이입니다. 같은 물건 200개인데 장부 금액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매출원가도 함께 갈립니다
재고 평가액이 다르면 매출원가도 다릅니다. 출고한 100개의 원가가 평균단가에서는 1,133,300원이고 선입선출에서는 1,000,000원입니다.
매입 총액 3,400,000원에서 각각을 빼면 재고 평가액이 나옵니다. 2,266,700원과 2,400,000원입니다. 두 금액의 합은 양쪽 모두 3,400,000원이므로 총액은 맞습니다. 갈리는 것은 그 총액을 비용과 자산으로 나누는 비율입니다.
단가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선입선출의 매출원가가 더 작고 재고 평가액이 더 큽니다. 단가가 내리는 국면에서는 반대입니다. 그래서 어느 방식이 유리한지는 단가 추세에 달려 있고, 추세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 평균단가: 출고 원가 1,133,300원 · 재고 2,266,700원.
- 선입선출: 출고 원가 1,000,000원 · 재고 2,400,000원.
- 총액은 같고 비용과 자산의 비율이 다릅니다.
| 항목 | 평균단가 | 선입선출 |
|---|---|---|
| 평균 단가 | 11,333원 | 해당 없음 |
| 출고 100개 원가 | 1,133,300원 | 1,000,000원 |
| 재고 200개 평가 | 2,266,700원 | 2,400,000원 |
| 매입 총액 | 3,400,000원 | 3,400,000원 |
| 관리 난이도 | 낮음 | 입고 단위 구분 필요 |
운영 난이도가 다릅니다
평균단가는 계산이 단순합니다. 매입이 들어올 때마다 평균을 다시 구하면 끝이고, 어느 물건이 나갔는지 추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입선출은 입고 단위로 재고를 구분해 관리해야 합니다. 10,000원짜리 100개와 12,000원짜리 200개를 따로 들고 있어야 하고, 출고할 때 오래된 것부터 차감합니다. 입고 건수가 많으면 관리 대상이 계속 늘어납니다.
그래서 입고가 잦고 단가 변동이 작은 품목은 평균단가가 맞습니다. 입고가 드물고 단가 변동이 크거나, 유통기한이 있어 실물도 먼저 들어온 것부터 나가야 하는 품목은 선입선출이 맞습니다.
한 ERP에서 품목별로 다르게 쓸 수 있을까
품목 성격이 다르면 방식도 다른 편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한 ERP에서 품목별로 다른 평가 방식을 쓸 수 있는지는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가능하다면 품목 분류별로 기본값을 정해 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유통기한 품목은 선입선출, 원자재는 평균단가처럼 분류에 붙입니다. 신규 품목을 등록할 때 분류만 고르면 평가 방식이 따라옵니다.
불가능하다면 전사가 하나를 써야 합니다. 이때는 금액 비중이 큰 품목군에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재고 금액의 80%가 원자재라면 평균단가를 택하고, 나머지 20%의 부정확을 받아들입니다.
방식을 바꿀 때 생기는 일
운영 중에 평가 방식을 바꾸면 전환 시점의 재고 평가액이 한 번 점프합니다. 위 예시에서 평균단가에서 선입선출로 바꾸면 2,266,700원이 2,400,000원이 됩니다. 133,300원이 어디서 왔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환은 회계 기간 경계에서 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기중에 바꾸면 같은 기간 안에 두 방식의 숫자가 섞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재고가 거의 없는 시점입니다. 재고가 0에 가까우면 어느 방식으로 평가해도 금액이 비슷하므로 점프가 생기지 않습니다. 비수기 말에 재고를 소진한 시점이 전환하기 가장 쉬운 때입니다.
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