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핵심
- 창고가 둘이 되면 이동 전표가 추가됩니다. 이동은 총재고를 바꾸지 않아 편측 처리 오류가 마감에서 걸리지 않습니다.
- 미확인 이동 목록으로 처리하면 월 2건에 연 82,560원, 실사에서 발견하면 연 247,680원입니다.
- 운송비가 단가의 5%를 넘을 때부터 창고별 단가가 의미를 가집니다. 10,000원 품목이면 500원 기준입니다.
창고가 둘이 되면 거래 종류가 하나 늘어납니다
창고가 하나일 때 재고 거래는 입고와 출고 두 종류입니다. 창고가 둘이 되면 이동이 추가됩니다. 입고, 출고, 이동 세 종류입니다.
이동은 총재고를 바꾸지 않습니다. A창고에서 100개가 나가고 B창고로 100개가 들어오므로 합계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총재고만 보는 조직에서는 이동 오류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오류가 가장 위험합니다. 편측 처리된 이동 1건이 있으면 A창고는 100개 적고 B창고는 100개 많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총재고는 맞으므로 월 마감에서도 걸리지 않습니다.
설정 순서는 다섯 단계입니다
첫째, 창고 코드를 정합니다. 이름이 아니라 코드로 관리해야 이름이 바뀌어도 과거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둘째, 각 창고의 용도를 정합니다. 판매용, 보관용, 반품용처럼 역할이 다르면 집계도 달라집니다.
셋째, 이동 전표의 승인 단계를 정합니다. 승인 없이 이동할 수 있게 하면 편측 처리가 늘고, 승인을 두면 이동이 느려집니다. 넷째, 창고별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다섯째, 창고별 실사 주기를 정합니다.
이 가운데 셋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동을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이 각각 확인하는 구조로 두면 편측 처리가 구조적으로 막힙니다. 보내는 쪽이 전표를 만들고 받는 쪽이 수령 확인을 하면, 확인되지 않은 이동이 목록에 남습니다.
- 창고는 코드로 관리합니다.
- 이동은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이 각각 확인합니다.
- 미확인 이동 목록을 따로 봅니다.
| 설정 | 내용 | 빠뜨리면 |
|---|---|---|
| 창고 코드 | 이름이 아니라 코드 | 이름 변경 시 과거 데이터 단절 |
| 창고 용도 | 판매·보관·반품 | 집계가 섞임 |
| 이동 승인 단계 | 보내는 쪽 + 받는 쪽 확인 | 편측 처리 누적 |
| 창고별 담당자 | 확인 책임자 | 미확인 이동이 방치 |
| 창고별 실사 주기 | 창고마다 다를 수 있음 | 차이 발견이 늦어짐 |
미확인 이동 목록이 필요합니다
이동 전표를 만들었지만 수령 확인이 되지 않은 건을 모아 보여 주는 목록이 필요합니다. 이 목록이 없으면 편측 처리가 쌓입니다.
목록에는 전표 일자와 경과 일수가 있어야 합니다. 경과 일수가 있으면 오래된 건이 위로 올라옵니다. 창고 간 거리가 하루면 1일 넘은 건이 확인 대상이고, 3일이면 3일 기준입니다.
월 이동 건수가 50건이고 그중 4%가 미확인으로 남는다고 하면 2건입니다. 2건을 찾아 확인하는 데 건당 20분이면 월 40분, 1년 8시간, 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기준 82,560원입니다. 목록이 없어 실사에서 발견하면 원인 추적에 건당 60분이 들어 1년 24시간, 247,680원입니다.
운송 중 재고를 어디에 둘까
A창고를 출발해 B창고에 도착하기 전의 재고는 어디에 있을까요. 출발 시점에 A에서 빼고 도착 시점에 B에 넣으면, 그 사이에 재고가 사라집니다.
운송 중 재고를 담는 가상 창고를 하나 두는 방식이 있습니다. A에서 빼서 운송중으로 보내고, 도착하면 운송중에서 B로 보냅니다. 총재고가 항상 맞고 운송 중 수량도 보입니다.
창고 간 거리가 가까워 당일 도착한다면 이 설정이 과합니다. 출발과 도착을 한 전표로 처리하고 운송 중 상태를 두지 않는 편이 간단합니다. 거리가 멀고 며칠씩 걸리는 조직에서만 가상 창고가 필요합니다.
창고별 단가를 따로 둘지
같은 품목이 A창고와 B창고에 있을 때 단가를 하나로 볼지 창고별로 나눌지가 문제가 됩니다.
단가를 하나로 두면 계산이 단순합니다. 창고별로 나누면 운송비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A창고 단가 10,000원인 품목을 B창고로 옮길 때 운송비 500원이 붙으면 B창고 단가는 10,500원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운송비가 작은 경우입니다. 단가 10,000원에 운송비 50원이면 0.5%이고, 창고별 단가를 나누는 관리 비용이 그 정확도보다 큽니다. 운송비가 단가의 5%를 넘을 때부터 창고별 단가가 의미를 가집니다. 10,000원 품목이면 500원 기준입니다.
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