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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외주 공정, ERP에 넣을 최소 정보

자재 1,000개를 보내 900개를 받으면 100개가 어디로 갔는지 기록되어야 합니다. 손실률 10%를 담는 칸이 필요합니다.

생산 외주 공정, ERP에 넣을 최소 정보의 주요 선택 기준 시각자료

먼저 알아둘 핵심

  • 자재 1,000개 → 완성품 900개면 손실 100개를 담는 칸과 사유가 필요합니다. 정상 손실 80개와 불량 20개를 나눠 8%와 2%로 봅니다.
  • 필요한 칸은 다섯 개 — 외주처, 보낸 자재·수량, 받을 완성품·수량, 가공 단가, 손실 수량·사유.
  • 허용 손실률 5%를 계약에 적으면 초과 50개(자재 2,000원 기준 110,000원) 정산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보낸 수량과 받은 수량이 다릅니다

외주 공정에 자재 1,000개를 보내 완성품 900개를 받았다고 하겠습니다. 100개가 줄었습니다. 가공 과정의 정상 손실일 수도 있고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ERP에 보낸 수량과 받은 수량만 있으면 100개가 어디로 갔는지 기록되지 않습니다. 재고에서 1,000개가 빠지고 900개가 들어와 차이 100개가 설명 없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칸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손실 수량과 그 사유입니다. 정상 손실 80개와 불량 20개로 나뉘면, 손실률 8%와 불량률 2%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자재 1,000개의 결과 구성. 완성품 900개, 정상 손실 80개, 불량 20개
띠 전체가 보낸 자재 1,000개입니다. 오른쪽 두 구간이 손실이고, 이 칸이 없으면 100개가 설명 없이 사라집니다.

최소 다섯 칸이 필요합니다

외주 공정을 ERP에 담을 때 필요한 값은 다섯 개입니다. 외주처, 보낸 자재와 수량, 받을 완성품과 수량, 가공 단가, 그리고 손실 수량과 사유입니다.

이보다 적으면 정산이 안 되거나 손실이 사라집니다. 이보다 많으면 입력 부담이 커져 기록이 밀립니다. 다섯 개가 출발점입니다.

가공 단가는 완성품 기준으로 두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완성품 900개에 가공 단가 1,000원이면 공급가액 900,000원, 부가가치세법 제30조의 세율 10%를 적용한 세액 90,000원, 합계 990,000원입니다. 보낸 자재 1,000개 기준으로 단가를 매기면 손실이 많아도 가공비가 같아져 외주처의 품질 관리 동기가 줄어듭니다.

  • 외주처 · 보낸 자재와 수량.
  • 받을 완성품과 수량 · 가공 단가.
  • 손실 수량과 사유.
항목수량금액 기준비고
보낸 자재1,000개자재 단가 2,000원외주처 창고로 이동
받은 완성품900개가공 단가 1,000원공급가액 900,000원
손실 합계100개허용 5% = 50개초과 50개 정산
— 정상 손실80개손실률 8%가공 손실
— 불량20개불량률 2%사유 구분 필요
가공비 합계—990,000원세액 90,000원 포함

외주처에 나가 있는 재고를 어디에 둘까

보낸 자재 1,000개는 우리 재고인데 우리 창고에 없습니다. 재고에서 빼면 자산이 사라지고, 빼지 않으면 창고 실사와 맞지 않습니다.

가상 창고를 하나 두는 방식이 쓰입니다. "외주처" 창고를 만들어 거기로 이동 처리하면 총재고는 유지되고 창고 실사도 맞습니다. 외주처에 나가 있는 수량도 조회됩니다.

완성품이 돌아올 때는 외주처 창고에서 1,000개를 차감하고 본사 창고에 완성품 900개를 입고합니다. 손실 100개는 외주처 창고에서 손실 처리됩니다. 세 거래가 한 전표로 묶여야 중간에 빠지는 단계가 없습니다.

손실률 기준을 미리 정합니다

손실이 생긴 뒤에 정상인지 따지면 매번 논의가 됩니다. 계약 단계에서 허용 손실률을 정해 두면 판단이 자동으로 됩니다.

허용 손실률을 5%로 정했다면 1,000개에 50개까지가 정상입니다. 100개가 나왔으면 초과 50개는 외주처 부담입니다. 자재 단가 2,000원이면 50개는 100,000원이고, 부가세를 포함하면 110,000원을 차감하거나 청구합니다.

허용률을 정하지 않으면 이 정산이 매번 협의 대상이 됩니다. 협의 1건에 30분이 걸리고 월 8건이면 4시간, 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기준 41,280원, 연 495,360원입니다. 계약에 한 줄을 넣는 작업으로 사라지는 비용입니다.

허용 손실률 초과분 정산. 손실 100개 중 허용 50개, 초과 50개 110,000원
세 번째 줄이 중간값이고 맨 아래 줄이 실제로 정산하는 금액입니다. 허용률이 계약에 없으면 이 네 줄이 매번 협의 대상이 됩니다.

공정이 여러 단계일 때

외주 공정이 두 단계 이상이면 중간품이 생깁니다. A외주처에서 가공한 중간품을 B외주처로 보내는 흐름입니다.

이때 중간품을 품목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A의 산출물과 B의 투입물이 연결되지 않고, 각 단계의 손실률도 따로 볼 수 없습니다. 품목이 늘어나는 부담이 있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두 공정을 한 외주처가 연속으로 처리하는 경우입니다. 중간품이 우리 창고를 거치지 않고 그 안에서 바로 다음 공정으로 넘어간다면, 중간품을 등록하지 않고 전체를 한 공정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면 어느 단계에서 손실이 났는지는 알 수 없고, 손실률을 공정별로 관리하려면 역시 중간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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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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