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핵심
- 100개 반품: 공급가액 1,000,000원 · 세액 100,000원 · 합계 1,100,000원. 한쪽만 처리하면 그만큼 어긋납니다.
- 반품 전표 하나가 재고 입고와 매출 차감을 함께 일으켜야 합니다. 원래 출고 건을 참조해 단가를 가져옵니다.
- 재고로 올릴 수 없는 반품은 반품과 폐기 두 단계로 처리해 폐기 손실 1,000,000원이 보이게 합니다.
한쪽만 처리하면 1,100,000원이 어긋납니다
단가 10,000원 품목 100개를 반품받았다고 하겠습니다. 공급가액 1,000,000원, 부가가치세법 제30조의 세율 10%를 적용한 세액 100,000원, 합계 1,100,000원입니다.
창고에서 물건을 받아 재고만 100개 올리고 회계 처리를 하지 않으면, 재고는 늘었는데 매출은 그대로입니다. 장부상 1,100,000원만큼 받을 돈이 남아 있고 실제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회계만 처리하고 재고를 올리지 않으면 매출은 줄었는데 물건이 장부에 없습니다. 실사에서 100개 과다로 나옵니다. 어느 쪽이든 한쪽만 처리하면 반드시 어긋납니다.
반품 전표가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해결은 반품을 하나의 전표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전표 하나가 재고 입고와 매출 차감을 함께 일으킵니다.
전표에 필요한 값은 다섯 개입니다. 원래 출고 건 참조, 품목, 수량, 단가, 반품 사유입니다. 원래 출고 건을 참조하면 단가를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거래의 반품인지 추적됩니다.
단가를 새로 입력하게 두면 원래 단가와 다른 값이 들어옵니다. 11,000원에 팔았던 물건을 10,000원으로 반품 처리하면 1,000원 × 100개 = 100,000원이 설명되지 않는 금액으로 남습니다.
- 전표 하나가 재고와 회계를 함께 처리합니다.
- 원래 출고 건을 참조해 단가를 가져옵니다.
- 반품 사유를 필수로 둡니다.
| 처리 | 재고 | 매출 | 결과 |
|---|---|---|---|
| 재고만 올림 | +100개 | 변동 없음 | 1,100,000원 과다 채권 |
| 회계만 처리 | 변동 없음 | −1,100,000원 | 실사 100개 과다 |
| 반품 전표 1건 | +100개 | −1,100,000원 | 양쪽 일치 |
| 반품 + 폐기 2건 | 변동 없음 | −1,100,000원 | 폐기 손실 1,000,000원 기록 |
재고로 올릴 수 없는 반품
반품된 물건이 다시 팔 수 있는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파손이나 변질이 있으면 재고로 올리면 안 됩니다.
이때는 반품과 폐기를 두 단계로 처리합니다. 먼저 반품 전표로 100개를 입고하고 매출을 차감합니다. 그다음 폐기 전표로 100개를 차감합니다. 결과적으로 재고는 그대로이고 매출만 줄어듭니다.
한 단계로 처리하면 폐기 손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두 단계로 나누면 반품 100개와 폐기 100개가 각각 집계되고, 폐기 금액 1,000,000원이 손실로 기록됩니다. 반품률과 폐기율을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수정과 묶는 순서
이미 세금계산서가 발행된 거래의 반품은 서류 수정이 필요합니다. 합계 11,000,000원으로 발행된 1,000개 거래에서 100개가 반품되면, 수정분으로 1,100,000원을 차감합니다.
원본을 고치지 않고 수정분을 별도 건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본 11,000,000원과 수정분 1,100,000원이 모두 남아야 어떤 금액으로 신고했는지 추적됩니다.
순서는 재고 처리가 먼저여도 되고 서류가 먼저여도 됩니다. 다만 두 작업이 같은 과세기간 안에 끝나야 신고가 간단해집니다. 기간이 갈리면 어느 기간에 반영할지 판단이 필요하고, 그 판단 기준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회계 담당자와 정해야 합니다.
반품 사유를 몇 개로 둘까
사유 코드가 너무 많으면 담당자가 고르지 못하고 "기타"에 몰립니다. 너무 적으면 집계가 쓸모없어집니다.
실무에서 쓰이는 범위는 네다섯 개입니다. 품질 불량, 오배송, 주문 변경, 단순 변심, 기타입니다. 다섯 개 가운데 기타 비율이 20%를 넘으면 사유가 부족한 것이고, 특정 사유가 거의 0이면 그 코드는 빼도 됩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사유가 책임 소재와 연결된 경우입니다. 오배송은 우리 쪽 책임이고 단순 변심은 고객 쪽입니다. 반품 배송비를 누가 부담하는지가 사유에 따라 달라지면, 사유 코드는 집계용이 아니라 처리 분기용이 됩니다. 이때는 개수를 줄이기보다 책임 구분이 명확한 코드를 유지하는 편이 맞습니다.
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