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핵심
- 품목 500개·창고 2곳: 대조 104시간 + 실사 48시간 = 1년 152시간, 최저임금 기준 1,568,640원(하한).
- 도구 도입으로 24시간까지 줄면 128시간 절감, 1,320,960원.
- 품목 30개 규모에서는 1년 13시간, 134,160원. 전환 근거를 시간 절감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대조와 실사 시간을 금액으로 바꾸면 1년 1,568,640원입니다
품목 500개를 창고 두 곳에서 관리하는 조직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엑셀로 관리하면 주 1회 수량 대조에 2시간, 월 1회 실사 정리에 4시간이 듭니다.
주 1회 2시간은 1년 104시간입니다. 월 1회 4시간은 1년 48시간입니다. 합계 152시간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으로 환산하면 1,568,640원입니다.
이 금액은 하한선입니다. 최저임금은 법정 최저액이고 재고를 다루는 담당자의 실제 인건비는 그보다 높습니다. 그래도 하한선을 적어 두면 비교의 바닥이 생깁니다.
최저임금으로 환산하는 이유
실제 인건비를 쓰면 금액이 커지지만 조직마다 달라서 비교가 안 됩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은 업종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개된 값이므로, 어느 조직에서나 같은 기준이 됩니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입니다. 10,320원 × 209시간이 정확히 이 금액이 됩니다.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래서 "재고 관리에 1년 152시간"이라는 숫자는 "최저임금 기준 1,568,640원 이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 인건비가 최저임금의 두 배라면 3,137,280원 이상입니다. 배수를 곱하는 것은 각 조직이 하면 됩니다.
- 시간급 10,320원 · 월 환산액 2,156,880원(209시간).
- 업종 구분 없이 전 사업장 동일, 2026년 적용.
- 최저임금 기준 금액은 하한선입니다.
| 작업 | 1회 시간 | 연간 횟수 | 연간 시간 | 최저임금 환산 |
|---|---|---|---|---|
| 주 1회 수량 대조 | 2시간 | 52회 | 104시간 | 1,073,280원 |
| 월 1회 실사 정리 | 4시간 | 12회 | 48시간 | 495,360원 |
| 합계 | — | — | 152시간 | 1,568,640원 |
| 도구 도입 후(가정) | — | — | 24시간 | 247,680원 |
시간보다 먼저 드러나는 한계
엑셀의 한계는 시간이 아니라 동시 작업에서 먼저 보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파일을 고치면 한쪽 수정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수정 권한을 한 사람에게 모으게 되고, 그 사람이 병목이 됩니다.
두 번째는 이력입니다. 수량이 왜 바뀌었는지가 남지 않습니다. 100개였던 수량이 80개가 되었을 때 출고인지 반품인지 조정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셀에 메모를 남기는 방식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단위입니다. 같은 품목을 박스와 개로 함께 세는 조직에서 환산을 수식으로 처리하면, 환산 기준이 바뀔 때 과거 데이터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지난달 수량이 오늘 바뀌는 일이 생깁니다.
도구를 바꿀 때 회수되는 시간
재고 관리 도구를 도입하면 152시간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입고와 출고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시간은 그대로 들고, 줄어드는 쪽은 대조와 정리입니다.
주 1회 2시간 대조가 없어지고 월 1회 실사가 4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하면, 1년 152시간이 24시간으로 줄어듭니다. 128시간 절감이고 최저임금 기준 1,320,960원입니다.
이 절감액과 도구 비용을 비교합니다. 월 정액 40,000원짜리 ERP라면 1년 480,000원, 부가세 포함 528,000원입니다. 1,320,960원과 비교하면 절감액이 2.5배입니다. 다만 그 정액에 포함되는 인원과 모듈 범위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 비교는 견적으로 금액을 확정한 뒤 다시 해야 합니다.
엑셀을 계속 쓰는 것이 맞는 경우
품목이 적고 출입고가 드물면 엑셀이 더 빠릅니다. 품목 30개에 월 출입고 20건인 조직에서 대조 시간은 주 15분 수준이고, 1년 13시간, 최저임금 기준 134,160원입니다.
이 금액은 어떤 도구 비용보다 작습니다. 그래서 전환의 근거가 시간 절감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이 규모에서 전환하는 이유는 보통 다른 데 있습니다. 세금계산서나 회계와 연결해야 하거나, 담당자가 한 명뿐인 상태를 바꿔야 하는 경우입니다.
결론을 바꾸는 예외는 성장 속도입니다. 지금 품목 30개여도 1년 뒤 300개가 될 계획이라면, 전환 시점을 품목 수가 아니라 계획으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품목이 늘어난 뒤에 옮기면 이전해야 할 데이터도 그만큼 늘어나 있습니다.
출처와 검토 범위
공식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업무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나 제품 성능 테스트가 아닙니다. 제품 기능과 계약 조건은 구매 전 공급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